고구마

가 지

꽈 리 고 추 배 추
브 로 콜 리
시 금 치 완 두 콩 호 박
토 마 토 감 자 고 추 당 근
봄 양 배 추
샐 러 드 채 소 수 박
쑥 갓 오 이
강 낭 콩 딸 기
민 트 부 추
셀 러 리 양 상 추 옥 수 수 토 란

 

     

아직도 무더운 8월말, 겨울의 풍성한 식탁을 생각하면서 무의 씨앗을 뿌렸다. 무더운 시기이기 때문에 발아가 무척 빠르다. 잎채소가 흔치 않은 여름에, 솎아낸 무잎은 조금 매콤하면서도 푸른 것이 아주 맛있다. 서리가 내려 맛이 더욱 좋아진 무를 먹으면 겨울이 오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① 씨뿌리기
㉠ 이랑 사이가 60cm 정도 되도록 괭이로 고랑을 만든다.
㉡ 고랑에 씨를 다섯 알씩 30cm 간격으로 놓는다.
㉢ 흙을 가볍게 덮고, 괭이 등으로 눌러준다.

② 김매기와 추비
9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아래 ㉠에서 ㉣까지의 작업을 2~3회 해준다. 해충이 많이 보이면 나뭇재를 조금 뿌려준다.
㉠ 발아가 끝나면 한쪽 이랑의 흙을 파올려 북주기를 한다.
㉡ 북주기가 끝나면 거름을 조금 뿌려 준다.
㉢ 1주일 정도 지나면 다른 쪽도 북주기 해준다.
㉣ 거름으로 추비한다.

③ 솎아주기
김매기와 추비를 하면서 적당한 간격으로솎아준다. 솎아낸 것으로는 크기에 따라 여러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
㉠ 본잎이 자라면 복잡한 곳부터 차례대로 솎아준다.
㉡ 최종적으로는 10월 중순경까지 한 포기만 남도록 한다.

④ 수확
무는 11월 상순까지 계속 자라므로 굵은 것부터 수확한다.

⑤ 서리 대책 세우기

땅 위로 올라온 무의 목 부분을 흙으로 완전히 덮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