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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31 10:4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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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아이유가 이상형을 여진구라고 말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달린 집'에서는 아이유의 단호한 대답에 성동일이 서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유는 소금과 참기름으로 기름장을 만들었고 소금을 뿌리는 아이유를 보며 여진구는 "팔 아프지 않아? 그거 좀 아픈데"라며 걱정했다. 성동일은 "지은이가 오니까 말을 많이 하네. 친한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두 사람은 "드디어 인정을 받았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기름장을 만든 후 아이유는 희원이 구운 고기를 맛 보며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네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고기를 먹었고 먹구름이 몰려오자 아이유는 "비가 와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라며 미소지었다. 고기를 먹다 성동일은 "우리 냉면 있잖아"라면서 김희원과 냉면을 만들었고 냉면이 완성되자 아이유와 진구에게 건넸다.

두 사람은 언 냉면을 섞으며 "냉면에서 이런 소리가 나"라며 함께 웃었고 삼겹살과 냉면을 싸서 먹으며 행복해했다.

냉면을 먹는 도중 비가 내렸고 김희원은 성동일에게 "이거 비 새는 거 아니지"라고 걱정했고 여진구는 "타프를 내릴까요? 물이 고였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과 김희원은 우비를 가지러 나갔다. 두 사람이 자리를 비우자 갑가스레 비가 오는 상황과 불 조절이 쉽지 않아 고기가 예상보다 맛이 없었다고 생각한 여진구는 아이유에게 "내가 나중에 맛있는 거 해줄게"라며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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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이유는 "너무 맛있어. 얼마나 더 맛있어야 돼. 나는 괜찮은데 셋은 오늘 좀뭐가 안 좋았다고 생각한 거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김희원과 성동일이 가지고 온 우비를 입고 타프 위에 물을 빼냈다. 성동일, 여진구, 김희원은 "우리 이제 선수 됐다. 팀워크가 좋았다"며 뿌듯해했고 아이유는 "제가 TV 다 봤는데 통틀어 가장 전문적인 느낌이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성동일이 흐뭇해했다.

이후 김희원, 성동일은 자리를 마무리하고 여진구와 아이유는 잠자리를 준비했다. 아이유는 설거지가 쌓여있자 직접 나서 설거지를 했고 여진구는 옆에서 아이유를 도왔다. 두 사람의 모습에 성동일은 "웃음 꽃이 피네.. 애들이"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아이유에게 "지은아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결혼도 할 거 아냐. 우리 셋 중에 그래도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이라고 질문했고 아이유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진구여. 진구"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성동일은 "어쩜 생각도 안하고 바로 대답을 하지. 멈짓이라고 해야지"라며 서운해했다. 여진구는 아이유가 설거지 중 물이 안 나오자 난감해하며 성동일과 김희원을 찾아나섰다. 두 사람이 없자 여진구는 물통을 힘겹게 들어 물을 넣고 계기판까지 확인하며 아이유를 안심시켰다. /jmiyong@osen.co.kr
6월 산업활동동향 평가.."경기반등 가능성 높아"
"한국판 뉴딜·임시공휴일 경기반등 기여 전망"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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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이데일리DB.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기획재정부가 6월 경기지표가 회복세를 보인 것과 관련해 3분기 확실한 경기반등을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기재부는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해 “생산·지출 측면의 모든 지표가 개선되고 경기지수가 상승하는 등 3분기 경기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모습”이라고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추경·한국판 뉴딜·8월17일 임시공휴일 등의 정책효과가 더해질 경우 향후 경기반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지속되고 있고, 미중 간 갈등이 지속되는 점 등을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철저한 방역과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4.2%, 설비투자 5.4%, 건설기성 0.4%, 소비판매 2.4% 각각 증가했다.

전산업생산에서 광공업은 7.2%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9년 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1차 금속에서 1.1% 감소했지만 글로벌 주요국가들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수출이 증가하고 내수 증가의 영향으로 자동차(22.9%), 반도체(3.8%) 등이 증가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3개월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전월 대비 4.9%포인트 증가한 68.3%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정보통신(-4.4%)이 감소했으나 교육(5.4%), 금융·보험(2.8%) 등이 늘어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5월 6.6% 감소했던 설비투자는 6월 5.4% 증가하며 한 달 만에 반등했다. 정밀기기 등 기계류(4.7%)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7.2%) 투자가 모두 늘었다. 건설기성은 토목이 0.3% 감소했으나 건축(0.7%) 공사 실적이 늘며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소비판매는 전월 대비 2.4% 증가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승용차 등 내구재(4.1%), 의복 등 준내구재(4.7%), 화장품 등 비내구재(0.4%) 판매가 모두 늘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소매판매액지수, 서비스업생산지수의 증가로 0.2포인트 상승한 96.7을 기록했다. 앞으로의 경기 상황을 전망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4포인트 상승한 99.4였다. 모두 5개월만의 반등이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임대차법 후폭풍]

31일부터 ‘전월세 5%이상 인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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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하는 경기 성남시 ‘산성역 포레스티아’ 전용면적 84m² 전세 시세는 현재 6억∼6억5000만 원 수준이다. 신축 프리미엄을 고려해도 인근 전셋값과 비교했을 때 전세 매물이 2억 원 이상 비싸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주변에 전월세 매물이 급감한 탓에 높은 가격에도 세입자들의 문의가 꾸준하다”고 전했다. ‘임대차 3법’이 시행되면 새로운 세입자를 받을 때에만 전셋값을 마음대로 올릴 수 있다 보니 집주인들이 말 그대로 ‘배짱’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2. 경기 용인시에 사는 맞벌이 부부 강모 씨(35·여)는 아이 육아 때문에 친정 근처인 서울 성동구에 전셋집을 구하는 중이다. 임대차 3법이 시행되면 전세 매물이 더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웃돈을 주겠다고 했지만 집주인들은 전세 매물을 거두거나 계약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강 씨는 “이러다 결국 비싼 월세로 가야 하는 거 아닌지 불안하다”며 “결국 내 집 마련 시기는 더 늦어지는 것 아니냐”고 한숨을 쉬었다.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상한제가 31일 전격 시행되는 가운데 임대차 3법 시행을 앞두고 부동산시장에서 혼란이 증폭되고 있다. 임대차 3법의 윤곽이 드러난 지 사흘 만에 서둘러서 시행되다 보니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정확한 법 내용과 대응 방안을 파악하느라 분주했다.

○ 매물 거두고 임대료 최대한 올리는 집주인들

집주인들은 30일 오전까지만 해도 임대차 3법을 피할 ‘묘수’를 찾느라 분주했다. 최근 전셋값이 급등한 만큼 시세대로 임대료를 올리기 위해서다. 하지만 임대차 3법이 예상보다 빠른 31일 시행되는 만큼 집주인이 임대차 3법을 피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좁아졌다.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인 뒤 내놓지 않는 현상이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성산동 한 아파트 단지. 전용면적 50m²의 아파트 집주인은 보증금 2000만 원에 80만 원 월세를 받기로 계약했다가 며칠 전 200만 원을 일부러 물어주고 계약을 파기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3법으로 이번 기회가 아니면 가격을 올릴 수 없을 거란 생각에 위약금을 물어주면서까지 최대한 올려 받으려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최대한 높인 가격에 매물을 내놓기도 한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전용면적 59m²짜리 아파트를 보유한 A 씨는 최근 공인중개사에게 연락해 전세를 월세로 돌려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시세는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70만 원인데 월세를 30만 원 더 올려 100만 원에 내놓았다. A 씨는 “임대차 3법으로 한 번 세입자를 들이면 4년간 시세대로 못 올리지 않냐”며 “2년 뒤 한참 낮은 시세로 재계약을 하느니 차라리 내가 원하는 가격에 살겠다는 세입자가 나타날 때까지 공실로 두겠다”고 했다.

○ 세입자들, 치솟은 전세에 서울에서 경기로 밀려

일산에서 신혼집을 구하고 있는 직장인 박모 씨(34)는 “예산에 맞는 집을 찾아 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집주인을 직접 만나면 반전세나 월세로 계약을 하자고 한다. 서울에서는 도저히 가격이 맞는 집을 구할 수가 없어 일산에서 알아보고 있는데 올해 안에 전셋집을 구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반면 기존 전셋집에서 쫓겨날까 불안해하던 세입자들은 안도하는 분위기다. 서울 마포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3법 시행 전 계약서를 쓰자고 독촉하는 집주인들의 눈치를 보던 세입자들은 한시름 덜었다는 반응”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에선 당분간 전세대란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날 한국감정원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상승했다. 전주(0.12%)보다 상승폭도 커졌다. 올해 1월 첫째 주(0.15%) 조사 이후 7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전세 가격은 57주 연속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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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도 임대차 3법으로 혼란

이런 혼란은 비단 수도권에 한정되지 않는다. 세종시는 정치권에서 행정수도를 이전하자는 논의가 나오면서 전셋값, 집값 모두 급등했는데 임대차 3법까지 시행되면 전셋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달 27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 값이 전주(20일)보다 2.95%나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상승률이다. 전셋값도 2.17%나 올랐다.

세종에서 전월세 매물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집주인들이 임대차 3법 시행을 앞두고 전월세 매물을 미리 거둬들인 탓이다. 세종시 다정동에 전용면적 84m²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A 씨는 전보다 약간 높여 월세를 놓으려다 아예 집을 비워두고 있다.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굳이 서둘러 매물을 내놓을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고운동에서 부동산업을 하는 유현옥 공인중개사는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세입자에게 남은 임대료와 이사비를 줄 테니 나가달라고 요구하는 집주인도 있다”고 말했다.

전세가 점차 소멸되고 월세시장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조주현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시중 금리와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이 낮아 전세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부동산 전문가는 “향후 아파트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1990년 임대차 2년 연장 때와 달리 전세가격 상승 후유증이 더 클 것”이라며 “월세 비중이 높아져 전세시대가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정부가 공언한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급 물량이 나오는 4∼5년 후에야 전세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윤경 yunique@donga.com / 고양=조응형 / 세종=지명훈 기자

EU가 북한 조선 엑스포 등 9개 단체·개인의 사이버공격에 대해 처음으로 제재를 가했다. /AP.뉴시스


EU "조선엑스포, 여러 사이버 공격에 지원"

[더팩트|문수연 기자] 유럽연합(EU) 이사회가 30일(현지시간) 북한과 중국, 러시아의 9개 개인·단체의 사이버공격에 대해 처음으로 제재를 가했다.

EU 27개 회원국 정부를 대표하는 기구인 EU 이사회는 사이버 공격에 관계가 있는 기관 3곳과 개인 6명에 대해 자산동결, 입국 금지 조치 등 제재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재대상에는 북한의 '조선 엑스포 합영회사'와 러시아 '정보총국(GRU)' 등이 포함됐다.

EU이사회는 "조선 엑스포가 2017년 5월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WannaCry) 악성코드 공격 등 여러 사이버 공격에 재정적, 기술적, 물질적 지원을 했다"고 제재 이유를 밝혔다.

조선 엑스포는 정보 활동을 위해 북한군이 세운 위장 기업으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라자루스 그룹에 속한 박진혁이 몸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라자루스 그룹은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이외에도 2014년 미국 소니영화사 해킹사건과, 2016년 8100만 달러를 탈취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사건 등의 배후로 지목됐다.

한편 제재 대상은 EU 회원국 입국이 제한되며, EU 내 자산 또한 동결된다. EU 내 개인과 기관이 이번 제재 대상이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을 대는 것도 금지된다.
에너지효율 1등급, 구매비용의 10% 환급 가능
9kg 용량 1등급 건조기 신제품도 동시 출시

[서울=뉴시스]LG전자가 다음주 중 17kg 대용량 건조기에서도 편리한 스팀을 경험할 수 있는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공=LG전자)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LG전자가 다음주 중 17kg 대용량 건조기에서도 편리한 스팀을 경험할 수 있는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건조용량을 키운 17kg 신제품의 도어 디자인을 기존의 원형이 아닌 사각형으로 바꿔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표준코스 기준 에너지효율 1등급이며 연간 에너지비용은 표준코스 기준 4만7000원이다. 구입 고객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통해 구매비용의 10%(1인당 30만원 한도)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도 트루스팀을 탑재했다. 물을 100도롤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트루스팀을 포함해 LG전자가 최근까지 국내외에 등록한 스팀 특허는 1000건이 넘는다.

신제품의 스팀 살균코스는 유해세균뿐 아니라 바이러스까지 제거한다.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시험한 결과 이 코스는 인플루엔자(H1N1), 인플루엔자A(H3N2), 엔테로(PEA),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바이러스를 99.99% 없앴다.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시험결과 이 코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인 MHV 바이러스를 99.99% 제거했다.

3가지 스팀 특화코스는 젖은 빨래를 건조할 때 외에도 옷과 침구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이 코스들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의 시험을 통해 땀냄새 등 옷감에 밴 냄새를 99% 제거하는 탈취성능을 검증받았다.

'스팀 리프레쉬 코스'는 셔츠와 같은 소량의 옷을 따로 세탁하지 않고도 옷감의 냄새를 줄이고 가벼운 구김도 완화시킨다. '침구털기 코스'의 스팀 옵션은 매일 덮는 이불을 빨지 않고도 탈취할 수 있다. '패딩 리프레쉬 코스'에서 스팀을 적용하면 패딩의류의 볼륨감도 복원된다.

이 제품은 LG 트롬 건조기 장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는 히터의 도움 없이도 처음부터 끝까지 저온제습 방식으로 건조한다.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은 주기적으로 콘덴서를 직접 세척해야 하는 수동세척 방식과는 달리 건조 코스를 사용할 때마다 알아서 물로 씻어줘 편리하다.


[서울=뉴시스]사진은 17kg 용량 LG 트롬 건조기 스팀 씽큐 (제공=LG전자)
고객들은 무선인터넷을 이용해 신제품을 가전관리 애플리케이션인 LG 씽큐에 연결해 편리한 스마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페어링 기능은 LG 씽큐 앱와 연결된 세탁기로부터 세탁 코스 정보를 건조기에 보내 건조 코스를 알아서 설정해 준다.

신제품의 색상은 블랙 스테인레스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219만원이다.

LG전자는 9kg 용량 1등급 건조기 신제품도 함께 출시해 적은 용량부터 대용량까지 선택의 폭도 넓힌다. 색상은 모던 스테인레스, 화이트 등 두 가지이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114만~124만원이다.

LG전자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건조기 전량을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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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고객들이 17kg 대용량 건조기에서도 편리한 스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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