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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9-16 14:04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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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자민당 신임 총재가 16일 신임 일본 총리로 선출됐다. 일본에서 총리가 교체된 것은 2차 아베 신조 정권이 출범한 2012년 12월 이후 7년8개월 만이다.

다만 새로 출범한 스가 내각 각료 대부분이 전임 아베 내각 시절 인사들인데다 스가 총리 본인도 아베 총리 계승을 내세우고 있어 사실상 ‘아베 시즌2’ 정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일본 중의원은 16일 오후 본회의에서 아베 내각 총사퇴에 따른 신임 총리 지명선거를 실시, 스가 총리를 99대 총리로 선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사의를 표명해던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임시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총사퇴했다.

스가 신임 총리는 국회 지명선거를 마친 뒤 연정 파트너인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와 여당 당수 회담을 연 뒤 관방장관을 통해 새 내각의 각료 명단을 발표한다. 이어 나루히토 일왕에게서 임명장을 수여받는 친임식(親任式)과 각료 인증식을 거쳐 새 내각을 정식으로 출범시킨다.

아베 총리 계승을 표방하는 스가 총리는 아베 내각의 주요 인사들을 그대로 유임키로 했다.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하기우다 고이치 문부과학상, 가지야마 히로시 경제산업상, 아카바 가즈요시 국토교통상,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상, 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상 등 8명의 유임이 확정됐다.

정권 2인자이자 일본 정부 대변인 격인 관방장관에는 관방부(副)장관 출신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이 지명됐다. 고노 다로 방위상은 행정개혁·규제개혁 담당상, 다케다 료타 국가공안위원장은 총무상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이에 따라 아베 내각 시절 각료 중 11명이 스가 내각에서도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방위상에는 기시 노부오 자민당 중의원 의원이 발탁됐다. 기시 신임 방위상은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이지만 어릴 적 외가인 기시 가문으로 입양돼 성이 다르다.

아베 내각에서 각료를 지낸 가미카와 요코 법무상, 다무라 노리히사 후생상, 오코노기 하치로 국가공안위원장, 히라이 다쿠야 디지털상(옛 과학기술상) 등 4명은 사실상 같은 자리로 복귀했고, 첫 입각은 노가미 고타로 농림수산상 등 5명뿐이다.

조성은 기자 jse130801@kmib.co.kr
“검찰 수사 나오면 군 문제 후속 조치”
서울신문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vs 추미애 법무부 장관 - 뉴스1·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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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추미애 장관 아들 서모(27)씨가 군 복무 시절 받은 19일간의 병가가 특혜였는지에 대해 “지휘관의 판단 영역으로, 여기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군에서 여러가지 미흡한 부분들이 보였다”면서 “행정적인 문제도 있었다”고 말했다.

서욱 “부대마다 사안마다 상황 달라”
“육군 규정에 지휘관 판단 영역 룸 줘”

서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서씨가 4일간 병원 치료만으로 19일 병가를 받은 것은 특혜’라는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의 지적에 이렇게 답변했다.

서 후보자는 “부대마다 상황이 다르고 환자 상황이 다를 것”이라며 “육군 규정을 포함해 지휘관 판단 영역을, 룸(Room)을 만들어놓는데, 그것이 어떻게 적용됐는지는 검찰 수사를 통해 확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 규정은 어느 누구 하나 특혜를 주고자 하는 규정은 없다”며 “모두 동일하게 적용받아야 하는데 부대마다 사안마다 지휘관의 판단 영역이 있다”고 부연했다.

현 육군참모총장인 서 후보자는 “(총장으로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하도록 조치했다”며 “결과가 나오면 우리 군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후속 조치를 하자고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마스크를 바로쓰고 있다.2020. 9. 16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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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욱 국방장관 후보자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2020. 9. 16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하태경 “군인답지 않게 눈치만 보네”
서욱 “있는 그대로 소신껏 말하는 것”

서 후보자는 하 의원이 “군인답지 않고 눈치만 보는 사람이네”라고 하자 “있는 그대로 소신껏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하 의원의 같은 질문에 대해 군 규정대로라면 서씨가 나흘 동안만 병가를 받았어야 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가 나중에 잘못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날 하 의원은 2주일 병가를 신청했지만, 실제 치료를 받은 3일만 병가로 처리됐다는 제보 사례를 언급하며 “이 친구가 차별받은 게 맞냐”고 물었다.

정경두 “치료 기간만 병가 처리해야”하다
與 의원 재차 묻자 “그런 말 한 적 없다”

정 장관은 “그 친구처럼 하는 게 맞는 절차”라고 답했고 이후 하 의원은 “추 장관 아들 휴가 처리가 잘못된 특혜였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 장관은 질의 후반 자신의 발언이 잘못 전달됐다며 정정했다.
서울신문
- 추미애 장관 아들 ‘특혜휴가’ 의혹 둘러싼 4가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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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정경두 국방장관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2020.7.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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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부모들, 지휘관과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다”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의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0.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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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관이 ‘서씨 휴가에 규정 적용이 잘못됐다고 이야기했다’는 기사가 나온다. 그런 취지로 답변했나”라고 묻자 정 장관은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

그는 “하태경 의원이 질의할 때 정확하게 이해를 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설명 요청을 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때 제가 아마 잘못 답변한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전체적으로 국방부의 기존 입장과 특별히 다른 내용은 없다”고 강조했다.

신원식, 정경두에 “지휘관 구두승인?
40년간 군 생활했는데 휴가증도 모르나”

장성 출신인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정 장관이 ‘면담일지에 지휘관이 승인한 기록이 있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에 대해 “휴가 절차는 지휘관의 구두 승인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휴가증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 것“이라며 “면담 일지로 휴가가 합법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0년간 군 생활하신 분이 외출증, 휴가증을 모르나. 전 장병이 보고 있다”고 정 장관을 몰아붙였다.

서 후보자는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전작권 전환 문제, 장병의 진료권 보장 문제 등을 포함해서 군이 위축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7일 오전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국회 본청 현관에서 차량을 기다리고 있다. 2020.9.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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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거부 촉구 시위 -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소속 회원이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거부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20.9.16 연합뉴스


서울신문
‘아들 논란 추미애 장관 사퇴하라’ -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교육수호연대 등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 A씨의 신변 보호 및 추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2020.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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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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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 = 경찰이 편의점에 차량을 몰고 돌진해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 A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자녀의 그림대회 신청 접수 문제로 감정이 상해 이 같은 난동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A(30대·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평택 도곡리 한 편의점 점주와 말다툼을 한 뒤 자신 소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고 편의점으로 돌진해 기물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첫 돌진 이후 차에서 내리지 않은 채 편의점 내부에서 앞뒤로 반복 운전을 하는 등 약 20분 동안 난동을 부렸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에서 내리라는 요구에 A씨가 따르지 않자 공포탄 한 발을 쏜 뒤 그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 "편의점 본사 주최 그림대회에 딸의 그림을 접수해달라고 했지만 편의점 점주가 고의로 접수하지 않아 언쟁을 벌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 점주가 고의로 A씨 딸 그림을 접수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택배 이송 과정에 분실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A씨는 이를 오해해 갈등을 빚다 분을 참지못하고 그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뉴스1


yeon7373@news1.kr

추신수(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FA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치르는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의 소속팀 잔류가 어려워질 수도 있게 됐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9월 16일(한국시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시즌 운영 계획에 대해 밝혔다. 텍사스는 16일 현재 17승 30패, 승률 0.362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위치했다. 포스트시즌은 커녕 리그 최하위도 가능한 상황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랜스 린, 마이크 마이너를 잔류시키고 코리 클루버 등을 영입하며 대권 도전에 나선 텍사스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이 때문에 다니엘스 단장은 내년 시즌 '리빌딩'을 천명했다.

다니엘스 단장은 인터뷰에서 "올 시즌 순위는 기쁘지 않고 부끄럽다. 하지만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팀을 리빌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으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존 다니엘스 단장(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그러면서 다니엘스 단장은 베테랑 선수들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니엘스 단장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면서도 "베테랑 선수가 남는다면, 메이저리그에 올라오기에 아직 이른 선수들의 포지션 정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꿔 말하면, 이미 메이저리그에 뛸 수 있는 유망주가 있는 포지션의 베테랑은 올 겨울 찬바람을 각오해야 한다.

현지에서는 이로 인해 추신수의 거취 역시 미궁 속으로 빠졌다고 보았다. 추신수의 자리인 외야수와 지명타자는 윌리 칼훈, 레오디 타베라스 등 어린 선수로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MLB.com'의 TR 설리반은 다니엘스 단장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추신수와 재계약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추신수는 지난달 27일 인터뷰에서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 은퇴할 수도 있다는 세간의 예상을 부인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이 커리어 마지막 시즌이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매일 야구장에 나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추신수의 현역 연장 의지가 있다면 텍사스와는 결별이 유력하다.

한편 다니엘스 단장은 어깨 파열로 시즌 아웃된 클루버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15년 전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5년 3850만 달러에 연장계약을 체결한 클루버는 내년 시즌 180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있다. 다니엘스 단장은 클루버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팀 잔류를 위해 에이전트와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점프볼=서호민 기자] 1차전부터 연장 승부가 이어졌다. 그 결과 마이애미가 보스턴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HP 필드 하우스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보스턴 셀틱스와의 동부지구 결승 1차전에서 117-114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지미 버틀러가 결승 바스켓카운트 득점 포함 2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고란 드라기치(29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제이 크라우더(22득점 5리바운드 2블록슛)도 나란히 +20득점을 올리며 공격에서 힘을 보탰다. 뱀 아데바요도 18득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 2블록슛으로 기록지를 꽉 채웠다.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과 마커스 스마트가 56득점을 합작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보스턴의 출발이 좋았다. 스마트를 비롯해 테이텀, 브라운 등이 외곽 대열에 합세했다. 마이애미는 경기 시작 후 약 6분 동안 단 5득점에 그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나마 쿼터 막판 넌과 드라기치의 득점으로 10점 차 이내로 간격을 좁혔다.

2쿼터 들어 마이애미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외곽포가 터진 결과였다. 마이애미는 2쿼터에만 3점슛 6개를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자 보스턴도 3점슛으로 맞불을 놨다. 쿼터 막판 스마트와 브라운의 3점슛이 터지면서 양 팀은 55-55 동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보스턴이 3쿼터 승부수를 걸었다. 3점슛이 펑펑 터졌다. 스마트가 3점슛 2개 포함 10득점으로 역전을 이끈 가운데 쿼터 막판엔 테이텀과 윌리엄스가 외곽에서 제 몫을 하며 단숨에 차이를 벌렸다. 3쿼터에 3점슛 5개를 터트린 보스턴은 3쿼터를 83-71로 리드하며 마쳤다.

마이애미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쿼터 초반 팀파울을 적극 활용해 자유투로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여기에 히로의 연속 3점슛까지 더해 2점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경기 막판 마이애미의 집중력이 극에 달했다. 종료 22초를 남기고 버틀러가 오른쪽 코너에서 역전 3점슛을 성공시켰다.

마이애미 입장에서는 마지막 수비만 성공하면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상황. 그런데 이 때 데릭 존스 주니어가 스마트에게 어웨이 프로 파울을 범하면서 자유투 1구와 공격권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흘러갔다.





연장에서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마이애미가 앞서나가면, 보스턴이 곧바로 따라붙는 형국이었다. 승부는 경기 종료 직전 갈렸다. 마지막에 웃은 쪽은 마이애미였다. 버틀러가 또 한번 팀을 구해냈다. 종료 12초를 남기고 테이텀을 밀어내고 바스켓 카운트 득점을 올리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보스턴도 한 차례 기회가 있었다. 작전 타임 이후 마지막 공격에서 테이텀이 회심의 덩크슛을 시도했지만 최후방에 위치한 아데바요가 완벽한 블록슛으로 이를 저지해냈다. 결국 그렇게 마이애미가 짜릿한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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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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