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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21 12:2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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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최초의 군사위성인 아나시스 2호가 발사에 성공했다. 사진은 발사 준비 모습. /사진제공=방위사업청
한국군 최초의 군사위성 ‘아나시스 2호'(ANASIS-Ⅱ)가 21일 오전 6시30분쯤(현지시간 20일 오후 5시30분쯤)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앞으로 미군의 정찰위성에 의존하던 우리 군의 감시정찰 능력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1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아나시스 2호는 발사 약 32분후 고도 약 630km 지점에서 팔콘-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다. 이후 약 18분 뒤(발사 후 50분 뒤)에는 프랑스 툴루즈 위성관제센터(TSOC)에서 첫 수신에 성공했다.

TSOC는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위성 관제센터다. 위성이 발사된 후 초기 운용 궤도(LEOP)를 거쳐 목표 궤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위성의 상태를 감시하고 수신된 정보 분석을 담당한다.

위성 제작사는 프랑스 에어버스사로 지상국과의 교신을 통해 아나시스 2호의 본체 시스템 등 전반적인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함과 동시에 위성이 목표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안테나 및 태양전지판 등으로 임무수행에 필요한 전력공급 여부를 점검한 뒤엔 약 2주간의 중간궤도 변경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는 고도 3만6000km의 정지궤도에 위치하며 안착 후에는 약 1개월간 위성의 성능과 운용성 확인을 거친다.

한국군 최초의 독자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ANASIS-Ⅱ)'가 21일 오전 성공적으로 발사됐다./자료제공=방위사업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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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위성 발사까지 걸린 시간 '7년'
군사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기까지는 2014년 사업을 시작한 뒤 약 7년이 걸렸다. 군 당국이 2014년 9월 미 록히드마틴과 7조4000억원에 F-35A 40대 구매계약을 체결하며 이에 대한 절충교역(무기거래 시 파는 국가가 사는 국가에 기술이전 등의 반대 급부를 제공하는 관행)으로 군 통신위성 1기를 받기로 한 게 사업의 기점이다.

그동안 한국군은 민·군 공용 통신위성으로 무궁화 5호 위성(아나시스 1호)을 활용해왔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아나시스 1호를 대체하면서 최초의 군 독자 통신위성을 확보하게 됐다. 아나시스 1호는 KT가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이며 한국 최초의 민·군 공용 통신위성이었다.

무엇보다 성능이 월등히 개선돼 한국군의 정찰력 향상이 기대된다. 아나시스 1호 위성은 인도 벵골만까지 탐지가 가능하지만 청해부대가 활동 중인 소말리아나 아덴만, 호르무즈 해협은 탐지하지 못했다. 게다가 전파교란(재밍, Jamming) 공격에도 취약해 공격을 당할 경우 미군의 군용 위성의 통신망을 사용해야 했다.

아나시스 2호는 독자 군사위성이다. 군사위성은 군사 목적에만 활용된다. 기존 위성과 비교해 데이터 전송용량이 2배 이상 늘어나고 적의 재밍 공격에도 통신을 유지하는 능력이 향상됐다. 이를 통해 군 단독으로 운용이 가능한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통신망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정찰 외에 적외선탐지, 전자정찰, 군사통신, 기상관측 등도 가능하다.

이번 발사를 통해 한국군은 세계에서 10번째로 전용 군사위성을 확보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방사청은 앞으로 새로운 전장인 우주공간에서 감시정찰, 조기경보 위성 등 우주 국방력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5월 처음으로 민간 유인우주선을 발사했다. /사진=로이터

발사는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맡았다
이번 아나시스 2호 발사의 성공과 함께 관심을 끈 건 발사용역 업체인 미국 '스페이스X'사다. 아나시스 2호 위성 발사체로 스페이스X의 '팰컨9'가 쓰였다. 자체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위성 발사 관련 영상 자료를 공개하며 누구나 발사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가 설립한 로켓 개발 업체다. 천문학적인 투자금이 필요한 만큼 국가 주도로 이뤄진 우주개발을 민간이 시작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화물을 수송하는 사업자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다.

엘론 머스크는 2030년까지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을 만들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가 알렉시스 산체스를 깜짝 영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담당자와 연락을 취해 산체스가 원하는 조건을 확인해 본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 매체 ‘라 쿠아르타’는 21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산체스 에이전트와 연락해 그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산체스는 이번 시즌 맨유를 떠나 인터밀란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주급 50만 파운드(약 7억 3천만원)라는 막대한 금액을 수령하고 있지만 이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해 ‘먹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7경기에서 2골 6도움으로 부활의 날갯짓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인터밀란과의 임대 계약은 종료된다. ‘라 쿠아르타’의 보도를 인용한 영국 ‘미러’는 ”산체스가 인터밀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고, 팀은 임대 계약을 연장하고 싶어한다“면서 ”맨유는 맨시티에 산체스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인터밀란에 제시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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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산체스가 아스널을 떠나 맨유로 향할 당시에도 맨시티는 산체스 영입을 원한 바 있다. 맨시티는 여전히 산체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고, 에이전트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현재 인터밀란은 리그 4경기와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남겨두고 있다. 리그 순위는 2위이다.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해외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로 약식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정식 재판을 받는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형사9단독 박수현 판사는 양현석 전 대표 등 4명을 지난 16일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양현석 전 대표의 첫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검찰은 양현석 전 대표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약식기소란 벌금 등 재산형을 내릴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검사가 별도의 재판 없이 서면심리에 의한 약식명령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지만 당사자나 법원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정식 제판에 넘겨진다.

양현석 전 대표는 2015년 7월16일부터 2019년 1월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출국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지인 5명과 함께 33만5460달러(약 4억1500만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도박 과정에서 미국에서 달러를 빌린 뒤 국내에서 원화로 갚는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했다는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도 받았지만, 검찰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는 기소하지 않았다.

한편 양현석 전 대표는 버닝썬 사건, 비아이 마약 등 소속 연예인들의 물의가 잇따르자 지난해 6월 YG엔터테인먼트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부산항에 쌓여있는 컨테이너들. 연합뉴스
부산항에 쌓여있는 컨테이너들. 연합뉴스

2020년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물동량이 전년 동기 8억747만t보다 7.8% 감소한 총 7억4421만t으로 집계됐다.

21일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영향에 따라 자동차, 유연탄 등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해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7억354만t) 대비 9.9% 감소한 총 6억3403만t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안 물동량은 총 1억1018만t으로 전년 동기(1억393만t) 대비 6.0% 증가했다.

또한 부산항, 광양항, 울산항,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12.2%, 4.1%, 0.7% 감소했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 광석, 유연탄, 철제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4%, 7.1%, 13.0%, 10.3%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 항만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1462만TEU)보다 2.6% 감소한 1424만TEU를 기록했다. 수출입 물동량은 중국의 경제 재개와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무역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세계적인 교역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806만TEU 처리에 그쳤다.

환적 물동량은 부산항의 경우 공컨 환적 증가가 전체 환적화물 증가(1.3%)를 이끌었고, 인천항은 신규항로 개설에 따른 환적 물동량이 소폭 증가했으나, 얼라이언스 서비스 재편에 따른 광양항 물동량 감소(44%) 폭이 확대돼 전체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609만TEU에 그쳤다.

항만별로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075만TEU를 기록했다. 수출입 물동량의 경우 중국・대만・호주를 제외한 부산항 교역 상위 국가들의 수출입 물동량 감소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488만TEU를 기록했다. 환적 물동량은 중국・미국・일본・베트남과 환적화물 증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587만TEU를 처리했다. 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한 109만TEU를 기록했다. 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154만TEU를 기록했다.

비컨테이너 화물처리 물동량은 총 5억29만t으로, 전년 동기(5억2614만t) 대비 4.9% 감소했다.

광양항과 울산항, 평택·당진항은 감소세를 나타낸 반면, 인천항은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광양항은 유류와 철제의 수출입 물동량과 광석, 유연탄의 수입 물동량이 감소해 전년 동기 8.6% 감소했고, 울산항은 화공품,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은 크게 감소했으나 유류 수출입 물동량은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를 기록했다. 인천항은 유류, 유연탄의 수입 물동량과 자동차 수출 물동량은 감소했으나 의류 수출 물동량과 모래 연안 물동량이 크게 증가해 전년 동기(5181만t) 대비 1.8% 증가한 5274만t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유류, 광석, 유연탄이 각각 0.3%, 6.5%, 13% 감소했다. 자동차는 평택·당진항과 광양항, 울산항, 목포항 등의 수출입 물동량 감소로 전년 동기(3865만t) 대비 18.3% 감소한 3159만t을 기록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면서 수출입 물동량의 감소세가 크게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하반기에도 어려운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해운항만분야 지원정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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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1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있는 KEC 구미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인 '트리클로로실란'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 사고로 누출 현장 근처에 있던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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