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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람뿌 작성일20-07-18 12:43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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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중과세 논란이 불거진 주식양도세 확대 바안에 사실상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중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금융세제개편안에 대한 수정을 지시했습니다.

▶ 인터뷰 :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금융세제개편안은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중과세 논란이 불거진 '주식 양도세 확대 방안'을 반대하는 개인투자자의 입장을 전격 수용하면서 힘을 보탰습니다.

▶ 인터뷰 :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 "문 대통령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받쳐온 동력인 개인 투자자들을 응원하고, 주식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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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들을 응원하면서 최근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이른바 '동학 개미'들의 역할을 인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무엇보다 대통령 지시의 목적은 주식시장마저 위축된다면 풍부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가 집값 급등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겠다는 의미로도 해석됩니다.

또한, 시장의 자금을 금융자산과 민간자본으로 활성화하면서 "민간펀드로 한국판 뉴딜 사업을 추진한다"는 문 대통령의 구상과도 연결됩니다.

▶ 스탠딩 : 최중락 / 기자
- "문 대통령은 지시를 내리면서 "모든 정책은 국민의 수용성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라고 밝혀 국민 여론 수렴이 정책의 중요한 판단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MBN 뉴스 최중락입니다."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김재헌 기자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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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이후광 기자] 공교롭게도 대체선발 카드가 맞물린 KIA와 두산. 18일 광주에 흥미로운 맞대결이 전개될 전망이다.

KIA는 지난 17일 광주 두산전에서 에이스 애런 브룩스의 8이닝 2실점 역투에 힙입어 4-2 승리를 챙겼다. 이날 결과로 두산전 4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같은 시간 인천에서 SK에 패한 3위 키움을 2경기 차로 추격했다. 두산은 선발 유희관이 5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브룩스의 슬라이더에 고전하며 2득점에 그쳤다. 옆구리 관리 차 휴식을 가진 박건우의 빈자리도 커보였다.

18일은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두 팀 모두 임시 선발투수를 예고했기 때문. KIA는 14일 우측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명단에 오른 임기영을 대신해 2년차 김기훈을, 두산은 토미존 수술로 빠진 이용찬 자리에 최원준을 각각 내세웠다. 김기훈은 2019년 KIA 1차 지명, 최원준은 2017년 두산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한 유망주들이다.

김기훈은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5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9경기 3승 6패 평균자책점 5.56을 남겼다. 2020 스프링캠프 초반 팔꿈치 통증으로 2년차 시즌 출발이 늦었지만 6월 11일 1군으로 올라와 9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선발 등판은 2019년 9월 18일 광주 롯데전(3⅓이닝 5실점) 이후 304일 만. 올해 두산 상대로는 첫 등판이며 지난해 선발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4.76을 투구했다. 8월 13일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맷 윌리엄스 감독은 올 시즌 이민우와 임기영의 체력을 관리하며 선발진을 운영 중이다. 김기훈이 이날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향후 꾸준히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이유다. 또한 김기훈의 손에 KIA의 2년만의 두산전 위닝시리즈가 걸려있다. KIA의 두산 상대 최근 시리즈 2승은 2018년 8월 4~5일 광주 2연전 스윕이다. 3연전 체제로 보면 2018년 5월 8~10일 광주 경기가 마지막 위닝시리즈다.

이에 맞서는 최원준은 올 시즌 2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자리는 원래 이용찬 순번으로, 박종기가 6월 중순부터 한 달간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힘이 떨어지며 최원준이 기회를 잡았다.

최원준은 2020 스프링캠프서 잠재적인 6선발 후보로 거론된 선수다. 지난해 세스 후랭코프의 대체 선발로 나선 경험이 있고, 올해도 6월 12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김태형 감독은 “최원준 다음에 박종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두 선수가 딱 7이닝 정도를 소화해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상반된 분위기의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와 승격팀 부산 아이파크에 패한 FC서울이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는 18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2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현재 승점 10점으로 리그 10위, 포항은 승점 20점으로 4위에 올라있다.

분위기가 정반대다. 홈팀 서울은 올시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3라운드에서 포항과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2달 동안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한 것을 제외하면 7경기에서 1무 6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승격팀` 부산 원정에서 무득점 패배를 당하기도 했다.



이에 맞선 포항은 최근 4경기 무패행진(3연승 후 무승부)을 달리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2.25골의 매서운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서울과 첫 맞대결 패배 이후 `우승 전력`을 갖춘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에만 패했다. 특히 리그 최다 득점 2위(22득점)과 최소 실점 4위(13실점)으로 공수 전반에 걸쳐 균형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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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분위기는 다르지만 승리라는 목표는 같다. 서울은 주중 FA컵 이후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에서 반전이 절실하다. 특히 다음 라운드에서 전북 원정을 떠난다. 따라서 포항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와 기세를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서울은 송민규와 팔라시오스로 이어지는 포항의 측면 공격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김진야, 고광민 등 윙백들의 집중력이 중요하다.

반면 포항은 서울에 당했던 패배를 되갚아줄 준비를 하고 있다. 당시 포항은 홈에서 전반 4분 만에 일류첸코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황현수, 오스마르에게 연달아 실점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포항은 최근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득점=무패` 공식을 이어가고 있는 송민규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포항은 송민규가 득점했던 5경기에서 4승 1무의 성적을 거뒀다.

남부연합기, 백인우월주의·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 '옹호'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전 세계 미군 시설에서 남부연합기의 공적 사용을 사실상 금지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이날 모든 이들을 품위와 존경을 담아 대하고 분열적 상징을 거부하는 방식으로 깃발을 게양하라고 지시했다. 에스퍼 장관은 "깃발은 힘 있는 상징이고 특히 군 내에서 더 그렇다"면서 "깃발은 공통의 임무와 공통의 역사, 그리고 특별하고 변치 않는 전우의 유대를 구현한다"고 강조했다.



지시문에는 군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깃발의 유형이 제시됐다. 미국의 주와 영토에서 사용하는 깃발, 동맹국의 깃발 등이 여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연합기가 명시적으로 거론되지 않았지만 사실상 남부연합기 사용은 금지된 것이라고 미 언론은 해석했다. 남부연합은 1861년 노예제를 고수하며 합중국을 탈퇴한 미국 남부지역 11개 주가 결성한 국가로, 백인 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사망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미 전역에서 남부연합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자 남부연합을 미국의 역사로 옹호해왔다. 남부연합과 관련된 이름이 붙은 10개 군 기지명을 바꿔야 한다는 여론이 일자 검토조차 하지 않겠다며 선을 긋기도 했다.

에스퍼 장관의 지시는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에스퍼 장관은 지난달 초 트럼프 대통령이 군을 동원해서라도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경고한 상황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 진압에 군을 동원하는 데 반대한다는 뜻을 밝혀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대회 3관왕에 오른 홍승연(사진/실업연맹 제공)





[양구=김도원 객원기자] 코로나-19로 6개월간 중단 됐다가 시즌 첫 대회로 열린 2020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홍승연(수원시청)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7월 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박소현(성남시청)을 상대로 홍승연이 승리하며 단체전과 여자복식 정상에 이어 3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홍승연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스트로크와 상대 코트 깊숙이 떨어지는 샷과 완벽한 디펜스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으며 6-0으로 첫 세트를 이기고 기선을 잡았다. 홍승연은 두번째 세트에서도 탄탄한 수비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흔들린 박소현을 압도해 6-0 6-0으로 완벽한 경기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경기 후 홍승연은 "우선 4년만에 실업무대 정상에 올라 기쁘고, 코로나-19로 모든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 정말 어려운 경기였는데 한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했고 결승에 오른만큼 있는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해 승리했다. 감독님, 팀 동료들과 함께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남자 단식 결승에서 올해 대학 졸업 후 세종시청에 입단한 실업 1년차 홍성찬이 우승해 단체전에 이어 또다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홍성찬은 실업에서 산전 수전 다 겪은 노련한 임용규(당진시청)를 상대로 초반 공방전을 펼치다 적극적인 공격과 착실한 포인트 관리로 6-3으로 첫 세트를 마감했다.

두번째 세트 초반 임용규의 강력한 반발에 막혀 2-4까지 뒤졌으나, 홍성찬 특유의 끈끈한 수비와 뒷심을 발휘해 5-5에서 연속 두게임을 보태 7-5로 이겨 생애 처음으로 나선 실업무대를 평정했다.

홍성찬은 "실업무대 첫 도전만에 정상에 올라 매우 기쁘다. 코로나 19여파로 제대로 훈련을 할 수 없어서 힘들 것 같았는데 매 게임 최선을 다하다보니 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이 돌아왔다. 대학시절과는 전혀 다른, 한 차원 높은 플레이에 빨리 적응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투어 대회에도 적극 참여해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녀 단식 우승자에게는 3백만원의 훈련연구비가 지급되었다.

한편 한국실업테니스연맹과 양구군은 대회 기간 중 매일 새벽 4시30분부터 경기장 구석구석을 소독하고 아침 8시부터 발열검사소를 운용해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을 검사하는 한편 철저한 거리두기 및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지시키는 등 코로나 -19 경기지침을 철저하게 지켜 대회 기간동안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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